손학규 “10ㆍ26 재보선, 99% 위한 재반격의 날”

손학규 “10ㆍ26 재보선, 99% 위한 재반격의 날”

입력 2011-10-21 00:00
수정 2011-10-21 10: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21일 “지금 대한민국은 1%를 위한 사회로 전락하고 있다”며 “10ㆍ26 재보선은 99%를 위한 새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재반격의 날”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정부 들어 모든 것이 후퇴했다. 오로지 탐욕과 독선만 있는 이 흐름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99%를 위한 새로운 사회를 위한 대장정을 서울시장 선거에서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우리는 어제 민주주의의 힘을 또다시 목도했다”며 “리비아 카다피의 비참한 최후를 보면서 권력자의 탐욕과 오만이 나라와 국민에게 불행이 될 수밖에 없음을 알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은 독재권력을 무너뜨린 민주진보세력의 중심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국민의 주권을 무시하고 민생을 외면하면서 역사를 퇴행시키려는 세력에 맞서 민주당은 정의와 복지가 활짝 핀 새로운 민주주의를 열어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박성연 서울시의원, 구의2동 46번지 신속통합기획 주민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4일 광진구 구의동 새밭교회에서 열린 ‘구의2동 46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주민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구의2동 46번지 일대 주민들이 마련한 자리로, 박성연 의원을 비롯해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지역 구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구의2동 46번지 일대는 면적 10만 5957.2㎡ 규모의 노후 저층 주거지로, 주민 70% 이상이 사업 추진에 동의한 지역이다. 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추가로 동의 의사를 밝히는 주민들이 이어지는 등 사업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속통합기획 2.0 적용에 따른 절차와 정비구역 지정 일정, 정비계획 수립 방향, 기반시설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주민들의 질의와 건의사항이 공유됐다. 박 의원은 “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주민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점은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구의2동 사업이 광진구 재정비 추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간담회 후 박 의원은 서울시 및 광진구 관계자들과 함께 후보지 일대를 방문
thumbnail - 박성연 서울시의원, 구의2동 46번지 신속통합기획 주민간담회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