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김두관 16일 민주통합당 입당”

“박원순·김두관 16일 민주통합당 입당”

입력 2012-02-10 00:00
수정 2012-02-10 09: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두관 경남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는 16일 민주통합당에 입당한다.

민주당 경남도당과 경남도는 김 지사와 박 시장이 16일 민주통합당 중앙당에서 동반입당하고, 한명숙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민주당은 하루 뒤인 17일 경남도청에서 한 대표 등 최고위원과 김 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 지사의 입당은 박 시장측 사정으로 한 때 20일 이후로 연기된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예정대로 진행하는 것으로 조율이 된 것으로 보인다.

김 지사의 입당을 계기로 경남에서는 무소속 정현태 남해군수, 무소속으로 함양군수 재보선에 출마한 적이 있는 서춘수 전 경남도의원 등이 지지자들과 함께 17일 민주당에 입당할 계획이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추가 입당자 확보에 적극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오금란 서울시의원, 마약 문제 대응 위한 유관부서 간 협업 강화 및 종합대책 수립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2)은 ‘서울시의회 마약퇴치를 위한 예방교육 특별위원회’(이하 ‘마약예방특위’) 부위원장으로서 지난 20일 열린 제4차 회의에 참석해 유관부서 간 협업 강화를 촉구하며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마약예방특위는 청소년층까지 확산된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체계적인 예방 교육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해 4월 30일 구성됐다. 이후 같은 해 6월 10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총 4차례의 회의를 통해 마약 확산 방지를 위한 정책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마약퇴치와 예방교육 강화를 위한 법제개선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청소년 대상 마약 예방교육 관련 조례 개정 방향과 법·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및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특위는 오는 4월 30일 공식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오 의원은 마약류 및 유사 표현의 식품 광고 금지를 담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과 온라인상 마약 유통 정보 차단을 위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
thumbnail - 오금란 서울시의원, 마약 문제 대응 위한 유관부서 간 협업 강화 및 종합대책 수립 촉구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