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90… 선관위 비상근무 시동

대선 D-90… 선관위 비상근무 시동

입력 2012-09-20 00:00
수정 2012-09-20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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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실 설치… 긴급현안 신속 대응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8대 대통령 선거를 90일 앞둔 20일 선거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선거 관리와 불법행위 예방, 단속활동 강화를 위한 주야간 비상 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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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 선거를 90여일 앞둔 19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정책 선거 예스, 네거티브 노’라는 문구를 갤럭시탭에 적어 정책 선거를 홍보하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18대 대통령 선거를 90여일 앞둔 19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정책 선거 예스, 네거티브 노’라는 문구를 갤럭시탭에 적어 정책 선거를 홍보하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선관위는 19일 종합상황실을 통해 전국 선거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선거법 위반 행위 등 긴급 현안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선거에서의 비방·흑색선전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힘을 쏟는 한편, 전국적으로 500여명의 ‘사이버 선거부정 감시단’을 가동해 사이버 공간의 위법한 내용을 삭제키로 했다. 선거 90일 전부터는 공직 선거법에 따라 대선 입후보 예정자들에 대한 제약이 따른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20일부터 선거일까지 정당·입후보 예정자·후보자 명의를 나타내는 저술, 연예, 연극, 영화, 사진, 그 밖의 물품을 공직선거법에 규정되지 않은 방법으로 광고할 수 없다. 입후보 예정자·후보자는 방송과 신문, 잡지, 광고에 출연할 수 없으며, 입후보 예정자·후보자와 관련 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도 열 수 없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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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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