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윈산 상무위원...타자수 출신서 선전분야 최고위직에
승승장구하는 톈총밍의 천거로 중앙당교에서 공부할 기회를 얻었고, 네이멍구자치구 선전부 부부장에 이어 12기 중앙위원회 후보중앙위원 자리까지 올라갔다. 중앙무대로 발탁한 것은 장쩌민(江澤民) 전 주석 시절 당 중앙선전부장인 딩관건(丁關根)이다. 1993년 중앙선전부 부부장으로 베이징에 입성했고 2002년에는 55세의 역대 최연소로 중앙선전부장이 됐다. 그는 선전 분야의 책임자로서 사회안정을 내세워 언론 탄압과 사상 통제를 해 왔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 실명제도 그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장 전 주석 측근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기 때문에 공청단 출신이면서도 장쩌민 계열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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