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전작권 전환 이후 연합지휘구조’ 논의 착수

한미, ‘전작권 전환 이후 연합지휘구조’ 논의 착수

입력 2013-01-04 00:00
수정 2013-01-04 11: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래지휘구조 연합실무단 구성..3월까지 실무협의

한미 군 당국이 전시작전권 전환과 한미 연합사령부 해체 이후 연합 지휘구조를 논의하기 위해 ‘미래지휘구조 연합실무단’을 구성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한미가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44차 한미안보협의회(SCM) 합의에 따라 전작권 전환 이후 미래 지휘구조를 검토해왔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연합실무단을 지난달 21일 만들었다”고 밝혔다.

연합실무단의 우리측 대표는 합동참모본부 신연합방위추진단장인 박찬주 육군 소장이, 미측 대표는 주한미군사령부 기획참모부장인 마이클 레그너 해병 소장이 각각 맡았다.

양국 대표를 공동단장으로 한 연합실무단에는 20여명의 영관급 이상 장교가 참여하고 있다.

김 대변인은 “3월까지 실무협의를 우선 진행하고 4월 한미 합참의장간 협의를 거쳐서 오는 10월 SCM 때 양국 국방장관이 (미래지휘구조를) 합의할 계획”이라며 “올해 상반기 중 안이 나오면 여름에 있는 을지훈련 때 이를 가지고 한 번 연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2동 주공1단지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동원 서울시의원(노원1·국민의힘)은 지난 23일 노원구 월계2동 주공1단지 아파트 임차인 대표회의(대표 김명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월계 지역 숙원사업이었던 노후 방음벽 교체와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다. 월계2동 주공1단지는 1992년 준공된 이후 32년 동안 방음벽이 교체되지 않았던 곳이다. 그동안 벽면 균열과 파손으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소음 차단 미비, 안전사고 위험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신 의원은 서울시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이 같은 주민 불편 해소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경계선에 있던 방음벽은 관리 주체를 두고 구청 소관이냐, LH공사 소관이냐는 문제로 난항을 겪어왔다. 그 과정에서 신 의원은 LH 서울본부장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갖고, 기나긴 시간 끝에 노원구 소관으로 판명돼 100% 서울시 예산으로 방음벽 설치가 가능해졌다. 신 의원은 제11대 예산결산위원회 위원 및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 2024년도 서울시 예산에 ‘노원구 월계주공 1단지 아파트 방음벽 환경개선 사업’ 예산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방음벽이 새롭게 재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2동 주공1단지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