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27∼28일 대전·광주·전남 발기인대회

새정치연합, 27∼28일 대전·광주·전남 발기인대회

입력 2014-02-19 00:00
수정 2014-02-19 13: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1일 수원서 창당 설명회

무소속 안철수 의원 측 신당인 새정치연합은 오는 27일 대전, 28일 광주와 전남 나주에서 시·도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 대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시·도당 창준위 발기인 대회는 100명 이상의 발기인을 구성한 뒤 중앙당 창준위의 승인을 받아야 가능하다.

김성식 공동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신동해빌딩 사무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일정을 밝히면서 “(대회는) 내실 있고 검소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새정치연합이 6·4지방선거에서 기초자치단체장, 광역·기초의회에 출마할 뜻이 있는 인사는 시·도당 발기인에 참여할 길을 열어두겠다고 밝힌 만큼 상당수 출마 후보자가 시·도당 발기인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시·도당 발기인 대회에는 안 의원도 참석할 예정이다.

새정치연합은 이어 내달 추가로 2∼3곳의 지역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 계획이다.

한편 새정치연합은 오는 21일 경기 수원에서 창당 설명회를 갖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윤여준 공동위원장과 송호창 의원을 각 공동위원장단 의장과 소통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구의2동 46번지 신속통합기획 주민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4일 광진구 구의동 새밭교회에서 열린 ‘구의2동 46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주민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구의2동 46번지 일대 주민들이 마련한 자리로, 박성연 의원을 비롯해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지역 구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구의2동 46번지 일대는 면적 10만 5957.2㎡ 규모의 노후 저층 주거지로, 주민 70% 이상이 사업 추진에 동의한 지역이다. 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추가로 동의 의사를 밝히는 주민들이 이어지는 등 사업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속통합기획 2.0 적용에 따른 절차와 정비구역 지정 일정, 정비계획 수립 방향, 기반시설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주민들의 질의와 건의사항이 공유됐다. 박 의원은 “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주민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점은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구의2동 사업이 광진구 재정비 추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간담회 후 박 의원은 서울시 및 광진구 관계자들과 함께 후보지 일대를 방문
thumbnail - 박성연 서울시의원, 구의2동 46번지 신속통합기획 주민간담회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