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가족과 재회 명받았습니다”… 오쉬노 부대 해단
서울 송파구 거여동 특수전사령부에서 27일 열린 오쉬노 부대 해단식에서 파병 장병들이 가족과 재회하고 있다. 오쉬노 부대는 아프가니스탄 재건을 돕기 위해 파견한 지방재건팀(PRT)을 보호하고자 2010년 7월부터 파견돼 활동해 오다 PRT 임무 종료와 함께 철수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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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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