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투명한 지방행정·의정으로 혁신 일으키길”

朴대통령 “투명한 지방행정·의정으로 혁신 일으키길”

입력 2014-10-29 00:00
수정 2014-10-29 14: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방자치의날 기념식에 축하 영상메시지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책임 있고 투명한 지방행정과 지방의회 활동으로 지역에서부터 혁신의 새 물결을 일으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2회 지방자치의날 기념식에 보낸 영상 축하메시지에서 “지금 우리에게는 국가혁신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 책무가 주어져 있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지난 20년 동안 우리 지방자치는 주민 중심의 자치행정을 통해 민주주의를 발전시켜왔고, 지역고유의 특성을 살려 지역발전을 이끌어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민선 6기 지방정부 출범과 지방자치 성년의 해를 맞아 앞으로도 지방정부는 창의적인 자세로 지역의 발전전략을 세우고, 중앙정부는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맞춤형 지원정책을 펼쳐서 주민의 삶과 지역 경제를 풍요롭게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또 “중앙과 지방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전국 어디서나 행복한 삶을 누리는 희망의 새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