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혼다 美하원의원 접견…軍위안부 논의

朴대통령, 혼다 美하원의원 접견…軍위안부 논의

입력 2014-12-19 09:14
수정 2014-12-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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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마이클 혼다 미국 연방 하원의원을 접견하고 한미동맹과 대북정책,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혼다 의원은 외교부의 한미 의회인사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7일부터 닷새간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이다.

특히 이날 접견에서 박 대통령과 혼다 의원은 일본 정부의 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진정성 있고 책임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일본 측의 결단을 우회적으로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혼다 의원은 일본계이지만 미국 의회 내 지한파 상·하의원 모임인 ‘코리아코커스’ 소속으로 대표적인 친한파 인사다.

지난 2006년과 2007년 미국 하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을 공동 제안했으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나 일본 정부의 고노담화 검증 시도 등 일본 정부의 퇴행적 역사인식 및 행보를 비판하는 성명을 여러 차례 발표한 바 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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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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