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오전 노동개혁 입법 협의…5개 관련법 조율

당정, 오전 노동개혁 입법 협의…5개 관련법 조율

입력 2015-09-14 07:25
수정 2015-09-1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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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새누리당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어 노동시장 개혁을 위한 입법 사항을 논의한다.

당정은 이날 회의에서 노동 개혁의 연내 완수를 위한 입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근로기준법, 파견근로자보호법, 기간제법, 고용보험법, 산재보험법 등 5개 노동 관련 법안에 대한 의견을 조율한다.

새누리당은 이날 협의 결과를 토대로 이들 5개 법안을 오는 16일 당론 발의할 예정이다.

협의회에는 당에서 김정훈 정책위의장을 포함한 정책위 소속 의원들과 당 노동시장선진화특별위원회(위원장 이인제) 위원들이, 정부에서는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부처 실무자들이 참석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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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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