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광주 5·18묘지 참배…탈당 후 첫 지역방문

김한길, 광주 5·18묘지 참배…탈당 후 첫 지역방문

입력 2016-01-05 09:29
수정 2016-01-05 09: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한길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탈당 후 첫 지역 방문지로 광주를 택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지난 3일 탈당 이후 4일 첫 공식일정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한 데 이은 본격적인 호남 끌어안기 행보로 풀이된다.

김 의원은 5일 오전 9시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았다.

수행원과 함께 묘지에 들어선 김 의원은 방명록에 “5·18의 신념과 투지를 받들어 바른 정치를 세우겠습니다”라고 적고 헌화·분향했다.

김 의원은 지역 신당세력과의 교류상황을 기자들이 묻자 “천정배·박주선 의원, 박준영 전 전남지사 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고 답했다.

안철수 의원과의 천 의원이 개별적으로 추진하는 신당에 대해서도 “큰 틀에서는 다르지 않다”고 간단히 언급하고 자리를 떴다.

김 의원은 광주 서구 양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로부터 민심을 청취하고 오후에는 광주시의회에서 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