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비례대표 신청자 228명…현역중 김성곤·전순옥 신청

더민주, 비례대표 신청자 228명…현역중 김성곤·전순옥 신청

입력 2016-03-04 23:14
수정 2016-03-04 23: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영입인사 대거 도전장…김홍걸, 신청설에 “전혀 근거없는 얘기”

더불어민주당은 4일 4·13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공모를 실시한 결과 모두 228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더민주는 내주까지 지역구 후보자 공천 심사가 마무리되면 비례대표 심사에 본격적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현역 의원 중에는 2012년 19대 총선 때 비례대표 1번을 받은 전순옥 의원이 다시 비례대표 도전장을 냈다.

호남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한 김성곤 전략공천위원장도 비례대표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직을 맡은 인사 중에는 김성수 대변인과 이재경 메시지본부장이 비례대표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외부 영입인사도 대거 도전장을 냈다.

이철희 당 전략기획본부장, 이수혁 전 6자회담 수석대표, 양봉민 서울대 보건학과 교수, 권미혁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정춘숙 전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양봉민 서울대 보건학과 교수, 문미옥 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 조정훈 세계은행 우즈베키스탄 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노동 분야 비례대표에는 이용득 전 최고위원, 문명순 금융경제연구소 상임이사 등이 신청했다.

청년 비례대표에는 영입인사인 김빈 빈컴퍼니 대표와, 정은혜 부대변인, 이신혜 서울시의원 등이 도전장을 냈다.

취약지역에 배정된 2명의 비례대표 후보에는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 조기석 대구시당위원장, 심기준 강원도당위원장, 이상헌 울산시당위원장 등 4개 지역의 현직 시도당위원장을 비롯해 15명 가량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직자 몫 비례대표에는 고영기 원내행정기획실장, 권혁기 전략기획국장, 김재수 공보실장 등 17명이 신청했다.

당내에서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홍걸씨의 비례대표 신청설이 나왔다. 그러나 홍걸씨는 일부 지인들에게 “전혀 근거없는 얘기”라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례대표 출마설이 돌았던 손혜원 홍보위원장,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은 공천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외부영입 인사인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비례대표나 서울 성북을 출마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별도로 지역구나 비례대표 신청서를 제출하진 않았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서울문화플라자’ 설계공모 당선 환영…서남권 복합문화공간 첫걸음”

서울특별시의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6일, 강서구 내발산동 일대에 들어설 ‘서서울문화플라자’의 설계공모 당선작이 최종 확정된 것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전했다. 강 의원은 “문화와 체육, 돌봄 인프라 확충을 간절히 기다려 온 서남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드디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서울문화플라자’는 도서관, 생활체육시설, 서울형 키즈카페가 결합된 복합공공시설로, 총사업비 약 59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수요가 높은 워킹풀과 어린이풀을 갖춘 대형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시설 등 생활체육 인프라가 대폭 확충된다. 상대적으로 문화·생활 SOC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남권 지역에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가족 단위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과 체육·돌봄 기능이 결합된 생활밀착형 공간으로서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당초 시립도서관 중심 계획에서 나아가 생활체육과 돌봄 기능까지 결합한 복합시설로 확대되면서 주민 수요를 보다
thumbnail -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서울문화플라자’ 설계공모 당선 환영…서남권 복합문화공간 첫걸음”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