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일자리특위 오늘 첫 회의…구조조정 현안보고

與 일자리특위 오늘 첫 회의…구조조정 현안보고

입력 2016-06-21 07:03
수정 2016-06-21 07: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산하 일자리특별위원회는 21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정부로부터 부실기업 구조조정과 관련한 현안보고를 받는다.

이날 회의에는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과 고영선 고용노동부 차관 등이 참석해 최근 고용동향과 일자리 관련 주요 정부 정책을 보고할 예정이다.

일자리특위는 민생·미래·청년소통 특위와 더불어 새누리당 정책위 산하에 설치된 4개 특위 중 하나로, 이학재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추경호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당에서 김광림 정책위의장과 오신환·윤한홍·이만희·임이자·문진국·최연혜·김성태 위원 등이, 민간에서는 이동근 대한상의 부회장과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