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찬성 56%·반대 31%

사드찬성 56%·반대 31%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16-08-12 22:40
수정 2016-08-13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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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차기지도자 선호’ 반기문 28%

새누리 지지율은 34%… 총선후 최고

국민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국내 배치 찬성 비율이 상승했다.

여론조사 업체인 한국갤럽은 지난 9~11일 전국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여론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3.1% 포인트)를 벌인 결과, 사드 국내 배치에 관해 찬성이 56%, 반대는 31%, 답변 유보가 13%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사드 배치 공식 발표가 나온 지난달 8일 직후 조사(7월 12∼14일)에서는 찬성 50%, 반대 32%였다.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28%),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16%), 국민의당 안철수 전 공동대표(8%), 박원순 서울시장(6%), 오세훈 전 서울시장(5%), 더민주 손학규 전 상임고문(4%),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3%), 이재명 성남시장(2%)의 순으로 집계됐다. 반 총장은 갤럽 조사에서 지난 6월 처음 포함됐으며 3개월 연속 선두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새누리당이 4·13 총선 이후 최고치인 34%를 기록했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각각 24%와 11%로 그 뒤를 이었다. 정의당은 4%였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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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16-08-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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