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6일 조경규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열고 공직자로서의 도덕성과 자질, 직무 적격성 등을 검증한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조 후보자의 환경 분야 경험 부족 논란, 논문 표절 의혹 등이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은 지난 2000년대 초반 조 후보자가 기획예산처에서 근무할 당시 장남이 이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한 점을 지적하면서 ‘특혜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아울러 1991년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이 다른 논문의 인용을 하면서도 제대로 표시하지 않아 표절 의혹이 있다고도 지적했다.
조 장관 후보자가 2012∼2013년 기획재정부 예산실 사회예산심의관 재직 시절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의 당연직 이사로 위촉되었으나 이사회 참석을 거의 하지 않는 등 환경 분야 경험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이날 청문회에서는 조 후보자의 환경 분야 경험 부족 논란, 논문 표절 의혹 등이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은 지난 2000년대 초반 조 후보자가 기획예산처에서 근무할 당시 장남이 이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한 점을 지적하면서 ‘특혜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아울러 1991년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이 다른 논문의 인용을 하면서도 제대로 표시하지 않아 표절 의혹이 있다고도 지적했다.
조 장관 후보자가 2012∼2013년 기획재정부 예산실 사회예산심의관 재직 시절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의 당연직 이사로 위촉되었으나 이사회 참석을 거의 하지 않는 등 환경 분야 경험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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