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표·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지도부 사퇴 주목

與, 대표·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지도부 사퇴 주목

입력 2016-11-02 08:02
수정 2016-11-02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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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최순실 국정개입 파문’으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2일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를 주재한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과 당내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함께 하는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이 대표 등 지도부의 거취문제가 재차 거론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이 대표와 주류 최고위원들은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면서도 지도부 사퇴보다 사태 수습이 우선이라며 사실상 지도부 사퇴 촉구를 거부한 상황이다.

그러나 전날 3선 이상 비주류 의원들이 재차 회동을 한 데 이어, 김무성 전 대표·오세훈 전 서울시장·남경필 경기지사·원희룡 제주도지사·김문수 전 경기지사 등 여권 대선주자 5명도 회동해, 이 대표의 사퇴를 촉구한 만큼 양측 간 긴장도가 고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애초 비주류 의원들이 지난달 31일 소집 요구서를 제출하면서 이날 열릴 것으로 예상됐던 의원총회는 일단 불발됐다.

전날 정진석 원내대표는 비주류 황영철 의원과의 통화에서 “내일(2일)은 도저히 몸 상태 때문에 의총을 주재하기 어렵다. 다만 이번 주 안에는 의총을 개최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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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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