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캡처
20일 방송된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는 정 전 의원이 출연했다. 정 전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저를 감옥에 보낸 분 MB”라며 “그때의 싸움에선 MB가 이겼지만 싸움은 이제 시작이다. 각하 오래 사십쇼”라고 말했다.
앞서 정 전 의원은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의 BBK 주가조작 사건 등에 연루됐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징역 1년과 피선거권이 10년간 박탈되는 판결을 받았다.
정 전 의원은 또 “지금 피의자 신분인 박근혜씨에게 친근감을 느낀다”며 “박 대통령과 저는 곧 동창생이 될 것 같아 행복하다”고 했다.
이에 박종진은 “그래도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해야하지 않느냐”라며 우려했다. 제작진은 ‘부적절한 표현이 나오게 된 점 양해바란다’는 자막을 내보내기도 했다.
이어 “무상급식 동창생, 거기선 의식주를 해결해 준다”며 “박 대통령과 먼저 동창이 되고 뒤에 이명박 전 대통령과 동창이 될 것 같아 자다가도 웃는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