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오늘 발기인대회…오세훈 새누리당 탈당

신당, 오늘 발기인대회…오세훈 새누리당 탈당

입력 2017-01-05 07:23
수정 2017-01-0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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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에서 분당한 개혁보수신당(가칭)이 5일 오후 국회에서 발기인대회를 갖고 창당준비 작업에 본격 박차를 가한다.

신당 발기인으로는 인기 만화영화 뽀로로의 제작자인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를 비롯해 2002년 이지스함 도입의 주역인 배형수 예비역 해군 준장, 아프리카 국가 국립병원장을 지낸 최창수씨, 최순실 국정농단 시국선언 대표참여자인 동서대 배상민 총학생회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당의 인재영입팀장을 맡은 김성태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약 1천명 정도의 발기인이 확보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여권 대선주자 중 한 명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서울 종로구 당협위원장)은 이날 새누리당에 탈당계를 공식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오 전 시장은 지난달 25일 원외 당협위원장 37명과 함께 탈당 의사를 밝히고 신당 창당에 동참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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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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