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최선 다해 보수후보 돕겠다” 대선 불출마 밝혀

오세훈 “최선 다해 보수후보 돕겠다” 대선 불출마 밝혀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17-01-13 22:42
수정 2017-01-1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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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의 대선 후보군으로 꼽혔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3일 대선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오 전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대선 출마를 접고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보수 후보가 나라의 미래를 펼쳐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특히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이후 깊은 죄책감으로 어떻게 책임을 질지 많은 생각을 해 왔다”면서 “국정 운영에서 비정상적인 요소들이 발견될 때에도 제때 지적하고 바로잡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지 못했던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설명했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안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스마트폰과 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및 독서 습관 약화에 대한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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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2017-01-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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