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지사는 9일 오전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를 방문해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난다. 지난달 28일 창원에 이어 9일만의 두 번째 회동이다.
홍 지사는 ‘성완종 리스트’ 항소심 무죄 판결을 받은 후 사실상 대선 행보에 돌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이날 회동에서는 대선 출마 등에 대한 얘기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또 홍 지사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면서 자동으로 정지돼 버린 당원권을 회복하기 위한 수순이라는 시각이 적지 않다.
홍 지사 측은 “창원에서 만났을 때 주중에 서울에서 한 번 보자고 했는데 일정을 잡은 것”이라며 “탄핵정국 이후 당의 진로 등에 대한 얘기가 오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홍 지사는 ‘성완종 리스트’ 항소심 무죄 판결을 받은 후 사실상 대선 행보에 돌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이날 회동에서는 대선 출마 등에 대한 얘기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또 홍 지사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면서 자동으로 정지돼 버린 당원권을 회복하기 위한 수순이라는 시각이 적지 않다.
홍 지사 측은 “창원에서 만났을 때 주중에 서울에서 한 번 보자고 했는데 일정을 잡은 것”이라며 “탄핵정국 이후 당의 진로 등에 대한 얘기가 오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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