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방송출연…손학규·천정배 호남 공략

안철수, 방송출연…손학규·천정배 호남 공략

입력 2017-03-09 07:19
수정 2017-03-09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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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선 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는 9일 오후 SBS 생방송에 출연해 현안에 대한 입장을 설명한다.

안 전 대표는 이외의 시간엔 서울에 머무르면서 당 지도부 등을 접촉하고 난항을 겪고 있는 경선 룰 협상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자영업자 보호 대책 공약을 발표하고, 오후에는 국민의당 광주시당 여성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하며 경선을 앞두고 당의 근간인 호남 민심 및 당심 구애에 온 힘을 쏟는다.

천정배 전 대표도 이날 오전 광주 시내 ‘사랑의 식당’에서 배식봉사를 한 다음 광주시당 여성위원회 발대식에 자리하는 등 역시 지역 공략에 나선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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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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