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으로부터 거듭 사퇴 요구를 받아왔던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 사퇴했다.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지 33일만이다.
앙다문 입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3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야당 의원의 질의를 들으며 입을 다물고 있다. 연합뉴스
앞서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바른정당 등 야권은 조 후보자의 지명 철회 및 자진 사퇴를 요구해왔다.
그동안 조 후보자는 음주 운전 경력과 교수 시절 사외이사 겸직 등의 논란으로 야당으로부터 거듭 사퇴 요구를 받아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앙다문 입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3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야당 의원의 질의를 들으며 입을 다물고 있다. 연합뉴스
그동안 조 후보자는 음주 운전 경력과 교수 시절 사외이사 겸직 등의 논란으로 야당으로부터 거듭 사퇴 요구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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