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13개 상임위서 국감…생리대·살충제 계란 공방 전망

국회 13개 상임위서 국감…생리대·살충제 계란 공방 전망

입력 2017-10-17 09:29
수정 2017-10-17 09: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회는 17일 보건복지위를 비롯한 13개 상임위원회에서 피감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을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위 국감에서는 생리대 안전성 논란과 살충제 계란 등을 놓고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야당은 ‘살충제 계란’ 파동 등에서 류영진 식약처장의 대응이 부실했다며 집중적으로 비판할 전망이다.

반면 여당은 살충제 계란 파동이 이전 정권부터 안전불감증 등으로 관련 규제가 미비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맞설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법제사법위는 법제처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정부법무공단 등을 대상으로 국감을 진행하고, 정무위는 금융감독원을 상대로 감사에 나선다.

기획재정위는 서울지방국세청·중부지방국세청 등을 상대로, 행정안전위는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을 상대로 국감을 한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12개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에 들어간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thumbnail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