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文대통령,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 입력 2018-01-11 23:37 업데이트 2018-01-11 23:3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8/01/12/2018011200401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문재인(가운데)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을 마친 뒤 육해공군 장성 및 가족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문재인(가운데)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을 마친 뒤 육해공군 장성 및 가족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문재인(가운데)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을 마친 뒤 육해공군 장성 및 가족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이날 준장 진급자 56명에게 수여된 문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진 ‘삼정검’(三精劍).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날 준장 진급자 56명에게 수여된 문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진 ‘삼정검’(三精劍). 이날 준장 진급자 56명에게 수여된 문 대통령의 이름이 새겨진 ‘삼정검’(三精劍). 창군 이래 대통령이 준장 진급자에게 직접 삼정검을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는 현직 대통령의 서명이 새겨진 삼정검을 국방부 장관이 준장 진급자에게 수여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2018-01-12 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