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나라 바로 서는 게 가장 중요”…오늘 당대표 후보 등록

황교안 “나라 바로 서는 게 가장 중요”…오늘 당대표 후보 등록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2-12 10:01
수정 2019-02-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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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출마 선회에 “당의 좋은 자원…함께 가는 모습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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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당권 주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2019.2.12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2019.2.12
연합뉴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12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후보 등록에 앞서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황 전 총리는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라가 바로 서는 것이며, 그 길을 가기 위해 세대 간 융합이 필요하다”면서 “오늘 같이 참배한 분 중에는 연세가 든 분과 젊은 분도 있고, 또 남녀가 있는데 이런 분들이 잘 어우러져서 미래를 향한 도약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 전 총리는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께서 원하는 바른 방향으로 나라를 만들어가기 위한 새 걸음을 시작한다는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그는 방명록에는 ‘선열들의 뜻 받들어 반드시 나라를 바로 세우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황 전 총리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출마키로 한 데 대해서는 “우리 당의 좋은 자원들이 당원과 국민에게 우리의 비전을 말씀드리면서 함께 나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굉장히 좋고 바람직한 일”이라면서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와 같은 전당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 전 총리는 한국당 일부 의원의 ‘5·18 모독’ 논란에 대해서는 “5·18의 의미가 우리 국민의 마음에 깊이 각인돼 있으며, 그런 뜻에 맞는 대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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