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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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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오전 국무부 브리핑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 부상의 주장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하노이(2차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핵·미사일 시험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선희 부상이 미국에 대해 ‘강도 같다’는 표현을 쓴 데 대해서도 “북한이 이런 표현을 처음 쓴 것이 아니다”라고 반응했다.
지난달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북미정상회담.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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