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창동61 공연장 둘러보는 박영선 전 장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영선(왼쪽 두 번째)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1일 ‘21분 콤팩트 도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서울 도봉구 플랫폼 창동61 공연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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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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