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尹대통령 “한미동맹, 미래세대에 기회의 플랫폼 돼야”

尹대통령 “한미동맹, 미래세대에 기회의 플랫폼 돼야”

안석 기자
안석 기자
입력 2023-05-01 11:39
업데이트 2023-05-01 11:3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이미지 확대
미국 국빈방문 마친 윤석열 대통령 내외
미국 국빈방문 마친 윤석열 대통령 내외 미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30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환영객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일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 “무엇보다 청년 미래세대에게 기회의 플랫폼이 되도록 후속조치를 구체화해달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국빈 방미를 마치고 돌아와 주재한 이날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안보를 비롯해 산업, 과학기술, 교육, 문화 등 모든 면으로 동맹을 확장시켰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은 5박7일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전날 귀국했다.

안석 기자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