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후보자 “4차 재난지원금·손실보상제 모두 필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 권 후보자는 코로나19 피해 구제와 관련해 “4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손실보상 법제화가 모두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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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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