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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손잡았지만… 여야, 본회의 전날 쟁점법안 합의 ‘빈손’

시작은 손잡았지만… 여야, 본회의 전날 쟁점법안 합의 ‘빈손’

안주영 기자
안주영 기자
입력 2023-04-27 00:32
업데이트 2023-04-2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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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손잡았지만… 여야, 본회의 전날 쟁점법안 합의 ‘빈손’
시작은 손잡았지만… 여야, 본회의 전날 쟁점법안 합의 ‘빈손’ 김진표(가운데) 국회의장 주재로 윤재옥(오른쪽)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국회 본청 국회의장실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여야는 4월 임시국회 본회의를 하루 앞둔 이날 ‘간호법’, ‘쌍특검법’(50억 클럽·김건희 여사 특별검사법) 등 쟁점 법안을 한 시간 가까이 논의했지만 합의는 이루지 못한 채 헤어졌다.
안주영 전문기자
김진표(가운데) 국회의장 주재로 윤재옥(오른쪽)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국회 본청 국회의장실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여야는 4월 임시국회 본회의를 하루 앞둔 이날 ‘간호법’, ‘쌍특검법’(50억 클럽·김건희 여사 특별검사법) 등 쟁점 법안을 한 시간 가까이 논의했지만 합의는 이루지 못한 채 헤어졌다.

안주영 전문기자
2023-04-2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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