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4일 백승주 국방차관 주관으로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 추진 태스크포스(TF)’ 성과 분석회의를 갖고 올해 제대군인 일자리 2천개 확보 목표를 제시했다.
이 TF는 작년 8월 국정과제인 ‘제대군인 일자리 5만개 확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방부와 육·해·공군의 국장급 위원들이 참여하는 조직으로 구성됐다.
국방부는 “올해 들어 지난달 30일까지 제대군인 1천669명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을 했고 일자리 959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백 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전역군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최고의 복지혜택”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이 TF는 작년 8월 국정과제인 ‘제대군인 일자리 5만개 확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방부와 육·해·공군의 국장급 위원들이 참여하는 조직으로 구성됐다.
국방부는 “올해 들어 지난달 30일까지 제대군인 1천669명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을 했고 일자리 959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백 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전역군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최고의 복지혜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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