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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주한중국대사 ‘마스크 입국’
싱하이밍 신임 주한 중국대사가 30일 방역마스크를 쓴 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발원지인 우한에 고립된 한국 교민 철수와 관련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싱하이밍 신임 주한 중국대사가 30일 방역마스크를 쓴 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발원지인 우한에 고립된 한국 교민 철수와 관련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0-01-31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