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강동구청장, 정책 엑스포 참석

이해식 강동구청장, 정책 엑스포 참석

최지숙 기자
입력 2015-10-29 15:45
수정 2015-10-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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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왼쪽) 강동구청장이 지난 2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 엑스포’에 참여해 지방자치단체 정책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해식(왼쪽) 강동구청장이 지난 2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 엑스포’에 참여해 지방자치단체 정책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지난 28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 엑스포’에 참석해 지방자치단체 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정책 엑스포는 새정치민주연합 서울특별시당 주최로 열렸다. 이 구청장은 2013년 시작한 ‘길고양이 급식소 사업’ 등을 소개했다. 길 고양이 급식소 사업은 혁신적인 민관 거버넌스 사업으로 ‘2015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공약이행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엑스포에는 강동구를 포함한 8개 서울시 자치구가 정책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구청장은 “자치단체의 정책을 발표하고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갖게 됐다는 것 자체로 의미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방의 우수한 정책 성과물들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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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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