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쓰레기 매립장을 활용한 정원형 파크골프장 조성에 착수했다.시는 15일 여천매립장에서 정원형 여천파크골프장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시는 총사업비 97억원을 들여 3개 코스 27홀 규모로 내년 4월 준공해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다.여천파크골프장은 고령층 전용 스포츠로 인식된 파크골프에서 벗어나 ‘3대가
검찰이 2024년 말 울산 조선소에서 발생한 20대 잠수부 사망 사건과 관련해 15일 HD현대중공업을 압수수색하고 있다.울산지검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검사와 수사관 등 30여명을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와 서울사무소로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검찰은 안전·계약 담당 부서에서 원·하청 간 계약, 안전 책임 범위
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15일 울산시에 따르면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지난해 12월 24일 개장 이후 9만 5000여명이 방문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체험형 관광명소로 자리를 잡고 있다.태화루 스카이워크는 분수, 경관조명, 미디어파사드, 전동그네, 그물망 체험시설 등 휴식·체험
차량 소유를 숨긴 채 기초생활수급비 등 8000여만원을 부정하게 받은 5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울산지법 형사8단독 김정진 부장판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자신의 차량을 지인 명의로 등록한 뒤 기초생활
울산시가 지역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실증형 교육 거점을 구축한다.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조선산업 핵심 인재 디지털 양성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에 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대학교와 협력해 조선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인재
14일 오전 9시 25분쯤 울산 북구 염포동 성내고가교에서 화물차와 경차가 충돌해 60대 운전자가 숨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왕복 2차선 도로를 반대 방향으로 주행하던 두 차량이 부딪치면서 경차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사고 직후 경차를 뒤따르던 승용차가 경차를 추돌하는
울산시가 고환율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시는 이달부터 25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폐업 후 재창업하거나 휴업 뒤 영업을 재개한 소상공인을 위한 50억원 규모의 재기지원자금을 새로 편성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경영안
사망 사고를 낸 HD현대중공업 해군 잠수함 화재 사고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감식이 14일 진행된다.울산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당국, 고용노동부, 울산지검 등과 함께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잠수함 공장에서 합동감식에 나선다고 밝혔다. 감식은 화재 원인으로 추정된 잠수함 내
지방자치단체의 신규 원전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주민의 생명권과 안전을 담보로 한 원전 반대’를 외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13일 울산시, 부산시,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 지역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단체들은 “동남권은 전 세계에서 원전 밀집도가 가장 높은 곳”이라며 원전 추가 증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