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가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평가에서 81위를 차지했다.24일 이 학교에 따르면 충북대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이 이날 발표한 ‘2026 THE Impact Rankings’에서 세계 81위를 기록했다.지난해 순위보다 220계단 상승하며 국내
단양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를 줄이기 위해 빗물받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표식을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군은 오는 30일까지 시외버스터미널부터 단양고등학교 구간 수변로 일원 빗물받이 69개소에 위치 표식을 부착할 예정이다.빗물받이는 도로 위 빗물을 하수관로로 흘려보내 도로 침수를 막는 핵심 배수시설이다.하지
지방자치단체들이 물난리 등 각종 재난에 취약한 반지하주택 보호에 팔을 걷어붙였다.충북 청주시는 반지하주택 개폐형 방범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이 거주하거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탈출이 어려운 반지하주택 가구다.시는 반지하주택
충북도는 청주 오창에 구축되는 다목적방사광가속기의 공식 명칭이 ‘한국새빛가속기(KLS / Korea Light Source)’로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련 기관은 사업의 상징성과 미래 비전을 반영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최근 ‘다목적방사광가속기 명칭 공모전’을 열었다.과기부
충북 음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과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2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음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A씨와 20대 아들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전날부터 어머니와 동생이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숨진 이들을 발견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124표 차로 당락이 결정된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를 재검표한다.충북도선관위는 충주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이동석 당선인에게 124표 차로 패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가 제기한 재검표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22일 밝혔다.선관위는 다음달 15일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 대강당에서 재검표를 진행한다. 10만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재정정상화위원회’를 가동한다.방만한 재정 운영으로 도의 곳간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판단에서다.허창원 도지사 인수위원회 대변인은 22일 기자들과 만나 “인수위를 통해 도정 재정을 점검해 보니 상황이 알려진 것보다 더 좋지 않다”면서 “당선인이 취임하면 재정 전문가를 주축으로 재정정상
충북 보은군은 보은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관외 방문객들에게 이용료의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마케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마케팅은 탄부면에 위치한 보은파크골프장을 활용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급 대상은 보은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관외 방문객이다. 이용료 5000원을 납부하면 이
충주시는 ‘찾아가는 치매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노인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치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복지관과 경로당 등으로 찾아가 치매 선별검사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올해는 노인복지관과 치매안심마을 내 경로
청주시는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 장애 어르신들의 경제적 피해를 막기 위해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판단 능력이 저하된 치매 어르신이 사기, 재산 갈취 등 각종 경제적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재산 관리를 지원하는 시책이다.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