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정
이현정 기자
“아픈 시절을 함께 건너는 그대, 가슴과 가슴 사이 강물처럼 흐르리.”
기획·연재
  • 맞춤복지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중증환자 치료’ 못 하는 응급센터 퇴출… 뺑뺑이 끊는다

    ‘중증환자 치료’ 못 하는 응급센터 퇴출… 뺑뺑이 끊는다

    중증 응급환자를 끝까지 치료할 역량이 없는 병원은 앞으로 응급의료기관 지위를 유지하거나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정부가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평가에서 응급실 내원 이후 실제 수술과 처치까지 이어지는 ‘최종 진료 역량’을 핵심 평가 지표로 반영하기로 했기 때문이다.보건복지부는 15일 2026~20
  • ‘제2의 색동원’ 없도록…시설 장애인 ‘인권 잔혹사’ 끊을 정밀 점검 도입

    ‘제2의 색동원’ 없도록…시설 장애인 ‘인권 잔혹사’ 끊을 정밀 점검 도입

    최근 불거진 ‘색동원 사건’으로 장애인 거주시설의 인권 유린 실태가 드러난 가운데 정부가 감시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폐쇄적인 시설 구조 탓에 내부 신고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징후가 포착된 시설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찍어 수시로 정밀 점검하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 위기 아동 생계급여, 공무원이 직접 신청 허용

    위기 아동 생계급여, 공무원이 직접 신청 허용

    정부가 복지 ‘신청주의’의 벽을 깨는 첫 제도 개선에 나섰다. 미성년 자녀 등이 포함된 위기가구에 대해 당사자 동의 없이도 공무원이 생계급여를 대신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이달 중 시행된다.보건복지부는 지난달 18일 발생한 울산 일가족 사망 사건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 우려가 커지자 취약계층을 신속히 지원하
  • 응급실 뺑뺑이 끊는다…최종 치료 못 하면 응급센터 퇴출

    응급실 뺑뺑이 끊는다…최종 치료 못 하면 응급센터 퇴출

    중증 응급환자를 끝까지 치료할 역량이 없는 병원은 앞으로 응급의료기관 지위를 유지하거나 정부의 재정 지원을 받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정부가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평가에서 응급실 내원 이후 실제 수술과 처치까지 이어지는 ‘최종 진료 역량’을 핵심 평가 지표로 반영하기로 했기 때문이다.보건복지부는 15일 2026~20
  • ‘신청주의’ 첫 균열…아동 둔 위기가구, 공무원이 복지 직권신청

    ‘신청주의’ 첫 균열…아동 둔 위기가구, 공무원이 복지 직권신청

    정부가 복지 ‘신청주의’의 벽을 넘는 첫 제도 개선에 나섰다. 미성년 자녀 등이 포함된 위기가구에 대해 당사자 동의 없이도 공무원이 생계급여를 대신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이달 중 시행된다.보건복지부는 지난달 18일 발생한 울산 울주군 위기가구 일가족 사망 사건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 우려가 커지자 취약계층
  • 국민연금 환헤지 비율 15%로 상향… 환율 방어 총력전

    국민연금이 원·달러 환율 안정을 위해 해외 투자 자산의 ‘환헤지 비율’을 5% 포인트 높이기로 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환율이 1500원대를 넘나들며 변동성이 커지자 외환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려는 조치다.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이하 기금위)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현재 10%인 전략적 환헤지
  • 국민연금, 환헤지 비율 15%로 상향…환율 방어 ‘완충 장치’ 등판

    국민연금, 환헤지 비율 15%로 상향…환율 방어 ‘완충 장치’ 등판

    국민연금이 원·달러 환율 안정을 위해 해외 투자 자산의 환헤지 비율을 높이기로 했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이하 기금위)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현재 10%인 전략적 환헤지 비율을 15%로 5%포인트 상향하는 ‘해외투자 관련 개선방안’을 의결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환율이 1500원대를 넘나들며
  • 하루 800명 ‘돌봄 오픈런’… 통합돌봄 2주 만에 신청 4.6배 폭증

    하루 800명 ‘돌봄 오픈런’… 통합돌봄 2주 만에 신청 4.6배 폭증

    시설의 차가운 침대 대신 볕이 드는 집 거실에서 늙어갈 권리.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쏟아진 관심은 그만큼 간절했다. 본사업 시행 불과 2주 만에 신청자가 9000명에 육박하며 돌봄 갈증을 그대로 드러냈다.통합돌봄은 고령자나 장애인이 병원이나 요양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한데 묶어 맞춤형으로
  • “1년 차이로 1년 더 굶으라니”… 공무원 연금 ‘소득 절벽’ 비명

    “1년 차이로 1년 더 굶으라니”… 공무원 연금 ‘소득 절벽’ 비명

    연금법 개정 탓 수급 개시 연장돼올해 퇴직자 2년, 내년은 3년 공백日, 단계적 연장 뒤 연금 수급 맞춰입법처 “재임용·퇴직연금 등 필요”“올해 나가는 선배는 2년만 버티면 된다는데, 내년에 나가는 저는 꼬박 3년을 무소득으로 버텨야 합니다.”공무원 A씨(59)는 요즘 밤마다 연금 계산기를 두드린다. 올해 정년퇴
  • 잦아든 술잔, 닫히는 주점…‘술방’은 거꾸로 폭증

    잦아든 술잔, 닫히는 주점…‘술방’은 거꾸로 폭증

    회식 자리의 상징처럼 여겨지던 ‘폭음’ 문화가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술을 멀리하는 흐름이 확산하면서 음주 지표 전반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주점 폐업과 주류 매출 감소 등 산업 전반에도 변화의 여파가 번지고 있다.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7개 시도의 월간 폭음률 중앙값은 3
더보기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