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정치인 미셸 박 스틸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다.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인사를 발표하고 연방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인준이 마무리되면 조 바이든 행정부 당시 임명됐던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해 1월 이임한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교황을 향해 원색적 비난을 쏟아낸 직후, 자신을 예수에 빗댄 이미지를 공유하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레오 14세를 겨냥해 “범죄에 나약하고 외교 정책에선 형편없다”고 직격했다. 이어 “이란의 핵 보유를 용인하는 교황은 원
배현진 의원이 6·3 지방선거 공천 국면에서 미국을 방문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 “공천 시계가 멈췄다”며 공개 비판에 나섰다.배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에서 “미국을 이 시점에 왜 갔는지 모르겠다”며 “시·도당 운영위원회가 의결해 올린 공천안은 최고위원회가 신속히 의결하도록 남은 최고위원들에게 위임했어야 했다”고 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드나드는 선박에 대한 봉쇄에 착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즉시 발효되는 조치로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진입하거나 떠나는 선박에 대한 봉쇄를 시작하는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한 고강도 정책 의지를 재차 밝혔다. 대출과 세제, 규제를 동시에 조여 투기 수요를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이 대통령은 12일 엑스에 “남의 돈으로 부동산 투기를 해 돈을 벌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의욕을 잃는다”고 밝혔다. 이어 “세제, 금융, 규제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 투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밤샘 마라톤 협상을 14시간 만에 마쳤지만, 핵심 쟁점에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한 채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12일(현지시간) 양측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한 3라운드 협상을 마친 뒤 일부 심각한 의견 차를 확인했다. 협상은 이날 다시 재개될 예정이다.이란 정부는 엑스(X)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상황을 두고 “타결될 수도, 안 될 수도 있다”며 기대치 관리에 나섰다. 협상 결과와 무관하게 미국이 우위에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1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 매우 심도 있게 협상 중”이라면서도 “합의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어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글로벌 증시가 반등하면서 세계 최고 부자들의 자산이 하루 만에 수백조원 규모로 불어났다.9일 블룸버그가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BBI)’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세계 500대 부호들의 자산은 8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총 2650억 달러(약 392조원) 증가했다.이는 BBI 집
미국과 이란이 휴전 합의 하루 만에 이행 문제를 두고 정면 충돌했다. 종전 협상을 앞두고 양측이 강경 발언을 주고받으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JD 밴스 부통령은 8일(현지시간) 헝가리 방문 일정을 마친 뒤 귀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을 향해 “합의를 어긴다면 심각한 결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