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추석 연휴를 앞둔 23일 개각 후폭풍 등 당내 잡음 속 민생 성과를 통한 민심 추스르기에 나섰다. 추석 이후에는 당 업무 보고를 정부처럼 생중계하면서 효능감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압박, 지뢰 폭발 추정 사건 등으로 추석 민심이 요동칠 것으로 보고 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선과 관련한 여당 의원들의 공개 반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바로 대외적으로 (반대 의견을) 표명하면 야당과 뭐가 다른가”라며 경고장을 던졌다. 개각 후폭풍으로 당청이 어수선한 가운데 김 후보자를 둘러싼 파열음이 잦아들지 않자 제동을 건 것이다.김 대표는 이날 유튜브
靑 “부서 없는 재제청 요청이 무효?지금껏 임명된 대법관 스스로 부정”與 “자기 목 칼 겨눠… 긴급현안 질의”野 “응하면 ‘李의 대법관 쇼핑’ 인정”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에 응할 수 없다고 밝히자 당청은 “위헌적 인식”이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반면 야당은 “헌법에 따른
정부는 22일 대미 투자 협상과 관련해 정부가 추진하기로 결정한 프로젝트 1건과 추진 계획을 마련한 프로젝트 2건을 국회에 보고했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오늘 산업부 장관이 위원장인 사업관리위원회와 재정경제부 장관이 위원장인 운영위원회를 거쳐 정부가
秋 “지방소비세 인상·법인세 개선을”金 “인사 문제는 비평가 입장 안 돼”최민희·전용기 등 최고위원도 충돌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추미애 경기지사가 21일 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에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전당대회 기간 김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간 ‘청석(정청래-김민석) 대전’이 ‘추석(추미애-김민석) 대전’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인사 문제는 우리가 일반적인 비평의 입장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여당다운 방식으로의 논의를 지금까지도 해왔고 앞으로도 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대표는 이날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반적인 비판을 넘어서 문제 제기를 원칙적으로 할 수 있는 것과 또
매일 수많은 법안이 발의되고 있지만 이 중 언론에 보도되는 법안은 쟁점 법안 등 일부에 그칩니다. 서울신문은 매주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법안에 주목해 3개 정도 추려 소개합니다. 법안 발의 배경부터 핵심 내용, 통과 시 파장 등을 압축적으로 정리했습니다.● 학부모가 통학버스 직접 계약…‘통학권 보
자유무역협정(FTA) 시장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게 된 농어촌에 비해 수출 혜택으로 수백조 원대 매출을 기록한 국내 9대 대기업들이 10년간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는 700억 원을 출연하는 데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준병 의원이 18일 대·중소기업·농어업상생협력재단으
여야는 18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특별감찰관의 감찰 범위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특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건 2015년 3월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 이후 11년 6개월 만이다.더불어민주당은 최 후보자가 임명될 경우 윤석열 정부에 대한 감찰도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한 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대해 “기자회견을 보는 동안에 대통령님과 내내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반면 야당에선 “반성은 없고 자화자찬과 남 탓만 남는 기자회견이었다”고 혹평했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지도부 인사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지켜본 후 기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