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일본의 1인자 야마구치 아카네를 꺾고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여자 단식 3연패에 성큼 다가섰다.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어 아시안게임 2연패도 기대된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5일 중국 광둥성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꿈을 찾아 떠났던 고우석(LG 트윈스)이 한국 무대 복귀전에서 한층 더 발전한 모습으로 그간의 노력을 증명했다. 비록 목표했던 바는 이루지 못했지만 20대 젊은 나이에 얻은 배움의 시간이 헛되지 않은 모양이다.고우석은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초 등판해 1볼넷 2삼진 무실점으로
거듭된 부진으로 불안감을 드리웠던 남자농구 대표팀이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 체제에서 첫 연승에 성공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예열을 마쳤다.한국은 4일 경기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평가전에서 81-55로 승리했다. 지난해 말 지휘봉을 잡은 마줄스 감독은 첫 연승을 달리며
안세영(삼성생명)이 소속팀 후배 김가은을 꺾고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안세영은 4일 중국 선전의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김가은과의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경기 시작 37분 만에 2-0(21-11 21-10)으로 완승했다. 준결승 상대는 야
지난 시즌 여자배구 왕좌에 오른 GS칼텍스가 SOOP과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2연패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GS칼텍스는 4일 “SOOP으로부터 세터 박사랑을 영입하며 세터진을 보강했고 리베로 유가람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GS칼텍스는 경기 운영과 높이를 강화했고 SOOP은 국가대표 리베로를
한국기원이 해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바둑 교육을 실시했다.한국기원은 2일 부산 남구 해군 작전사령부에서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해군 작전사령부 바둑교실’의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둑교실은 장병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바둑을 통해 집중력과 사고력, 인내심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
남들은 하나도 제대로 하기 벅찬 투타겸업의 사나이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최근 부상 여파로 35일 만에 결장했다. 타자로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평정하고 올해 투수로서도 절정의 기량을 뽐내던 오타니지만 더는 완전한 투타겸업을 볼 수 없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 등 동계종목 선수들이 이제 한국에서도 훈련할 여건을 갖추게 된다.대한체육회는 4일 생활체육 활성화와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체육계 공정성 강화 등 주요 사업 예산을 대폭 확대한 2027년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번 예산안은 전 국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
대한골프협회(KGA)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강민구배 제50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김규빈(학산여고)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김규빈은 4일 대전 유성구 유성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GA 내셔널 타이틀 강민구배 제50회 한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현영민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이 위기의 축구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을 선임한 이유를 직접 설명하고 나섰다.현 위원장은 4일 대한축구협회 유튜브 채널인 ‘KFA TV’에 출연해 모레노 감독의 선임 과정을 직접 설명했다. 축구협회는 지난 1일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