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 여부가 연내에 결정될 전망이다.22일 전북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오는 10월부터 전북의 제3금융중심지 지정 심의를 시작할 계획이다.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는 다음달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11월에는 현장평가를 실시해 연말 이전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평가항목은 ▲국제 금융
민선 9기가 출범했으나 전국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7곳의 부단체장 인사가 최장 3개월 넘게 늦어져 행정 공백이 우려된다.21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인천·세종·경기·전남광주·전북의 부단체장 공석이 장기화하고 있다. 부산은 현직 행정부시장이 지난 8월 사임 의사를 밝혔다. 재난·안전·조직·인사·예산·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계획이 서울시와 ‘공동 개최’로 방향을 틀었다. 애초 서울시에 공동개최를 제의했다가 거절당했던 ‘서울·전주 올림픽 유치 계획’이 뒤늦게나마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양새다.●명분보다 실리 택한 서울·전주 하계 올림픽 공동개최18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이원택 전북지사가 지난 7일 오
청와대 민정수석실 민정비서관의 부친 A(73)씨가 16일 새만금개발공사 이사직에서 자진 사퇴했다.A씨는 “이번 인사가 정쟁화하고 논란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 새만금개발공사 비상임이사직에 사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임명 3주만이다.앞서 A씨는 지난달 28일 공사 비상임이사로 임명됐다. 이후 A씨가 현직 민정비서관
새만금지구에 아시아 8개국을 연결하는 해저 광케이블 육양국이 들어선다. 육양국은 해저광케이블을 육상으로 끌어와 국내 통신망과 연결하는 시설이다.16일 전북도에 따르면 새만금 국가산단 2공구 5180㎡ 부지에 국제 해저광케이블 육양국이 구축될 전망이다. 내년 1월 착공, 2029년부터 글로벌 통신 서비스 제공을 목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조성 계획에 지방재정 축소를 우려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5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 조성을 둘러싸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사이에 갈등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정부 계획대로 미래대응기금을 조성할 경우 내년 전국 지방교부세가 30조 5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품질 좋은 국산 차나무 재배가 확대될 전망이다.15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최근 급증하는 차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산 차나무 품종 보급을 확대한다.이를 위해 농진청이 개발한 다양한 국산 차나무를 농가에 보급할 방침이다.국산 차나무는 ‘홍설’, ‘금다’, ‘상목’ 등이 한국인의 입맛에 맞고
전국 지방의회들이 예산 낭비와 경비 부풀리기 지적을 받아온 해외연수(국외공무출장) 계획을 잇따라 취소하고 있다.14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국 광역·기초의회가 관행적인 해외연수를 전격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삭감하는 사례가 확산하고 있다.전북의 경우 도내 14개 시·군의회 중 11곳이 올해 국외연수를 취소했거
내년 여름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는교황 레오 14세를 지역에 초청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10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북과 충남북, 경기 남양주 등이 내년 8월 3~8일 서울 WYD 기간 교황 방문 유치와 글로벌 순례객 맞이 준비에 애쓰고 있다. 교황 방문은
산업·교육·정주 체계 대전환“자동차·농생명에 AI 로봇 접목 2030년까지 혁신 캠퍼스 조성”“인구는 결과이며 지역의 미래는 산업과 교육이 만드는 기회에서 시작됩니다.”전북이 ‘피지컬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산업·교육·정주 체계의 대전환에 나서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미래 산업 일자리와 인재 양성, 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