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22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간 소통을 위한 무인 라면카페 ‘해남이 친구라면’을 개소했다.해남 터미널 인근 종합사회복지관 내에 마련된 이 카페는 즉석 라면조리기를 갖춘 생활밀착형 복지 공간이다. 별도의 신청이나 상담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라면을 조리해 먹거나 음식을 놓고 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2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전남광주교육 정책협의회’를 열고, 서·논술형 평가 도입에 따른 과제와 해법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교육청 간부,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서·논술형 평가의 안정적 안착을 위한 4대 핵심 과제로
전남광주특별시 통합이후 최초 인상주의 집중 전시모네 서거 100주기 예루살렘 이스라엘 박물관 소장거장 11인 원화21점 공개…사전예매 4만2천장 인기서양 근대 회화의 물길을 바꾼 인상파 거장들의 진품 원화가 광주에 상륙했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이 22일 오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언론인을 대상으로 프
“기존 질서에 질문 던지고 새 길 개척…광주 정신과 깊이 공명”클로드 모네 서거 100주기를 기념한 특별전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모네, 르누아르, 반 고흐 그리고 세잔’이 23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막을 올렸다. 이스라엘박물관이 소장한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시
전남이 3년 연속 전국 최고 합계출산율을 기록했지만, 정작 밤이나 휴일에 어린 자녀를 데리고 갈 소아진료 기관은 태부족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 출산율 1위 영광군을 비롯해 장성·강진·함평 등 상위권 지역 어디에도 야간·휴일 외래를 전담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은 단 한 곳도 없다.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조
삼성전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사업장에 2400억원을 투입해 냉난방공조(HVAC)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배터리 공장 등 첨단산업 확산으로 급증하는 공조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투자다.삼성전자는 21일 광주사업장에서 글로벌 공조 전문기업 플랙트그룹(FläktGroup)의 HVA
5년간 5500억원 투입해 호남권 첨단산업 인재 배출반도체·미래전력·AI 자율주행·백신 4대성장엔진 가동삼성·SK 산학협력 강화…27개 대학잇는 공유 플랫폼“전남대를 지역에 머무는 대학이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만들겠습니다. AI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인재를 키워 청년이 떠나는 호남을 청년이
나주시 영산포의 100년 골목, 죽전(竹田)길에 시(詩)의 울림이 퍼진다.오는 18일 금요일 오후 7시, 나주시 영산2길 23 1층에 자리한 ‘책방 타강’에서 나해철(羅海哲) 시인을 초청한 ‘타강 인문학 북콘서트’가 열린다. 영산강의 기억과 어머니, 그리고 우리말의 뿌리를 오래 천착해 온 시인의 육성을 가까이에서
인공태양·반도체 핵심거점 구축 글로벌 자족도시 도약전력·용수·인재·R&D ‘산업 패키지’ 호남미래산업 주도전남광주특별시 나주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공공기관 2차 이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유치. 정부의 국책 사업 세 갈래가 한 도시에서 동시에 굴러가는 일은 흔치 않다. 한국전
“화순전남대병원의 비임상시험실시기관(GLP) 지정은 단순한 인증이 아닙니다. 전남광주 화순을 대한민국 혁신 신약개발의 전진기지로 만드는 첫걸음입니다.”신명근 화순전남대병원 비임상시험센터장은 1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약품 분야 GLP로 지정된 데 대해 이렇게 자평했다. G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