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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북항 맴도는 ‘부캉이’… 떠나고 싶어도 못 떠나나

    부산 북항 맴도는 ‘부캉이’… 떠나고 싶어도 못 떠나나

    “우와, 진짜 상어다. 아빠! 완전 신기해!”23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엿새째 수로에 출몰 중인 상어를 보려고 난간에 바싹 붙어 있던 어린이가 감탄하며 말했다. 아이의 아버지인 김수현(43)씨는 “아이가 수족관에서 상어를 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야외에서 보면 더 실감 날 것 같아서 왔다”고 말했다.평일
  • 팀파니, 첼로, 마림바, 색소폰, 드럼… 예술 경험 나눠요

    부산교육청은 학교 간 악기를 공유해 예술 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풍부한 예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악기 공유 지원 사업은 교육청과 다른 학교가 가진 악기를 일정 기간 대여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이다. 지역·학교 여건에 따른 교육 환경 격차를 줄이고 다양한
  • 부산시, 북항 상어 관람 안전 관리 강화…연휴 지나면 방류 착수

    부산시, 북항 상어 관람 안전 관리 강화…연휴 지나면 방류 착수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깜짝 등장한 상어가 인기몰이를 하는 가운데, 추석 연휴 기간 방문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부산시가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시는 동구청, 경찰, 소방, 해경, 국립수산과학원,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 등과 함께 지난 22일 북항 친수공원에서 대책 회의를 열고 인파 밀집에
  • 영어 시험지 훔쳐 AI로 풀고 손바닥 커닝…수험생 집유

    영어 시험지 훔쳐 AI로 풀고 손바닥 커닝…수험생 집유

    공인영어시험지를 훔쳐 인공지능(AI)으로 답을 알아낸 다음, 이를 손바닥에 적어 시험을 치른 수험생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6단독 김세이 판사는 절도,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A씨에게 사회봉사 80시간도 명령했다.
  • HJ중공업, 6789억 규모 1만 100TEU급 컨테이너선 4척 수주…올해만 8척째

    HJ중공업, 6789억 규모 1만 100TEU급 컨테이너선 4척 수주…올해만 8척째

    HJ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총 6789억원에 1만 100TEU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HJ중공업은 앞서 컨테이너선을 발주했던 선주사가 선박 품질에 만족해 재발주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HJ중공업은 1만 100TEU 대형 컨테이너선을 올해 총 8척 수주하게 됐다.1만 100TEU급은
  • 해수부, 서해 NLL 이남 중국 불법 어구 강제 철거…잡힌 꽃게 3.1t 방류

    해수부, 서해 NLL 이남 중국 불법 어구 강제 철거…잡힌 꽃게 3.1t 방류

    해양수산부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해역에서 벌어지는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을 근절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불법 어구 강제 철거를 집중 추진한다.해양수산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 소속 ‘청정바다 3호’를 투입해 서해 NLL 이남 해역에 불법 설치된 중국 통발 어구 등을 강제 철거했다고 22일 밝혔다.청정바다
  • “연휴에 더 몰릴라”…부산 북항 상어 구경 인파에 안전대책 논의

    “연휴에 더 몰릴라”…부산 북항 상어 구경 인파에 안전대책 논의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깜짝 등장한 상어를 보려고 추석 연휴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계 기관이 안전대책 수립에 나섰다. 수로가 상어가 장기 서식할 수 없는 환경이어서 바다로 돌려보낼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부산시는 22일 오후 4시부터 북항 친수공원에 있는 상어와 관련한 관계기관 대책
  • 인구감소 지역 살릴 해법은 ‘교육’…부산 16개 기관 힘 모아 ‘교육혁신선도지역’ 도전

    인구감소 지역 살릴 해법은 ‘교육’…부산 16개 기관 힘 모아 ‘교육혁신선도지역’ 도전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22일 기초지자체, 대학 등과 ‘부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인구감소 관심지역인 동·서·중·영도·금정구, 고신대, 국립한국해양대, 국립부경대, 동아대, 부산대, 부산외국어대, 부산상공회의소, 부산해양수산청, 부산앵커센터 등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 “낙동강변 살인사건 고문 없었다”던 전 경찰, 위증 혐의 인정

    “낙동강변 살인사건 고문 없었다”던 전 경찰, 위증 혐의 인정

    ‘낙동강변 살인사건’에서 범인으로 몰려 억울한 옥살이를 한 피해자들의 재심 재판에서 고문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위증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경찰관 가운데 한 명이 혐의를 인정했다.부산지법 형사5단독 김현석 부장판사는 21일 위증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와 80대 B씨 등 4명에 대한 첫 공판 기일을 진행했
  • 부산 알짜 기업 100개사 출동…‘메가 채용 박람회’ 성황리 개최

    부산 알짜 기업 100개사 출동…‘메가 채용 박람회’ 성황리 개최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21일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청년 메가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박람회는 기관·대학별 분산 운영했던 채용 행사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부산시 진흥원, 부산고용노동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구·군, 대학 등 19개 기관 참여로 지난 4월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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