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개월 아들을 잔혹하게 학대해 숨지게 한 이른바 ‘해든이 사건’의 친모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 1부(부장 김용규)는 23일 아동 학대 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무기징역을, 남편 B씨에게는 징역 4년 6개월을 각각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0월 22일 전남 여수시의 자택에
인도 갠지스 강물을 가져와 한 달간 보관한 대만 남성이 병 안에 생긴 정체불명 물질을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해 소동을 빚었다. 현지에서 슈퍼박테리아가 퍼질 수 있다는 비난이 쏟아지자 그는 직접 인도로 날아가 강물을 다시 갠지스 강에 부으며 사과했다.21일 대만 TVBS 등에 따르면 한 대만 남성은 지난 10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얼굴을 한 네 발 달린 로봇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거리를 돌아다녀 화제가 됐다. 디지털 아트 전시 홍보를 위한 작품이지만, 온라인에서는 “역겹고 불쾌하다”는 반응과 “재미있고 훌륭하다”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19일 CNN,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샌프란시스코
비키니 차림으로 총을 쏘고 맥주를 마시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콘텐츠를 올려 수백만 팔로워를 모은 미국의 여성 인플루언서가 인공지능(AI)으로 만들어진 ‘가짜 인물’로 드러났다. 이 AI 생성 이미지를 만든 인도 의대생은 “외로운 보수 성향 미국 남성”들을 겨냥, AI 콘텐츠로 매달 수천 달러를 벌어
다음 달 15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수장이 바뀝니다. 새로 취임하는 케빈 워시는 ‘매파’(긴축 선호) 중에서도 손꼽히는 강경 매파로, 경기가 어려워도 물가를 잡기 위해 고금리를 밀어붙였던 인물입니다.그런데 하필 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가 폭등해 미국 물가가 급등하는 시점에 연준의 키를 잡게
호주 멜버른의 한 곤충학자가 실험실에서 키우는 모기들에게 자신의 팔을 내밀어 직접 피를 먹이는 영상을 공개해 전 세계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수십 마리 모기에 물린 팔이 빨갛게 부어오르는 모습이 공개되자 많은 사람들이 충격과 함께 궁금증을 나타냈다.18일 뉴스18 등 외신에 따르면, 멜버른에서 모기를 연구하는
국내 소년원 내 정신과 전문의 부재가 심각한 수준으로 드러났다. 의료 재활을 전문으로 하는 대전소년원조차 상주 전문의가 단 한 명도 없다. 정신과 진료 수요는 늘어나는데 상주 전문의가 없다 보니, 전국 소년원 대부분이 외부에 의존하면서 원외 위탁 진료는 4년 동안 17배까지 급증했다.법으로는 소년원 아동의 건강을
어린 시절 충치 치료를 위해 개구리 다리를 치아에 붙였던 중국 여성이 수십 년 뒤 뇌에서 8㎝ 길이의 기생충을 제거했다. 민간요법을 믿고 따랐던 경험이 평생에 걸친 건강 문제로 이어진 사례다.19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의 한 병원에서 61세 여성이 최근 뇌수술을 진행했다.
중국의 한 여성 게임 해설자가 짧은 치마 착용으로 논란에 휩싸이자, 아예 온몸을 검게 칠하고 방송에 나와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명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비난에 파격적인 방식으로 대응한 것이다.19일 FTV 뉴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의 e스포츠 해설자 사사(Zhazha)
태국 최대 축제인 송크란 기간 중 방콕의 한 행사장에서 물총에 ‘데이트 강간 약물’이 섞여 살포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현지에서 파문이 일고 있다. 피해 여성은 이로 인해 의식을 잃은 채 병원에 실려 갔으며 검사 결과 체내에서 해당 약물이 검출됐다고 주장했다.17일(현지시간) 더타이거 등 태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