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對)이란 공습으로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이 대피에 나섰다. 정부는 안전한 대피를 위해 군 수송기를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3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에 체류 중인 국민들은 주이란 대사관의 협조를 받아 인접국으로 대피하고 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대피 조치와 관련해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
국무총리급인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발탁된 이병태 카이스트 명예교수는 3일 막말 논란과 관련 “진심 어린 이해와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다.이 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과분하고도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평생 학자로 살며 자
조희대 이례적 제청 지연에 설 난무법조계 “접촉 시도해도 답 없다더라”靑 “구체적 이유 설명하기 어렵다”노태악 대법관의 퇴임을 하루 앞둔 2일까지 조희대 대법원장이 후임을 임명 제청하지 않으면서 대법관 공백이 현실화됐다.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가 4명의 후보자를 추천한 지 40일째다.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하는 첫번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이 대통령이 내놓은 분당 아파트의 시세차익은 25억원가량’이라는 내용의 언론 보도에 대해 “왜 이렇게 악의적인가”라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해당 기사를 공유하며 “개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있다. 내가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이미지를 씌워주고 싶기라도 한 것인가”라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7일 “부동산은 투기나 돈을 벌 목적이 아닌 주거의 목적으로 사는 것”이라며 “(이런 풍토가 자리 잡는 것이) 저희가 생각하는 부동산 시장의 정상화”라고 말했다.강 실장은 이날 MBC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의 궁극적인 부동산 정책 목표’ 관련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했다. 이어 “이를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전북 전주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민심을 살폈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군산에서 열린 새만금 투자 협약식에 참석한 뒤 전주 신중앙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시장에 도착하자 상인들과 주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맞이했다. 주민들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27일 보유하고 있는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이날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부부는 현재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임차인의 동의를 얻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전북을 찾아 “전북도민들은 삼중소외를 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시는 것 같다”며 “지역 균형 발전은 시혜나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 전략”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전북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북 도민들은 호남 안에서도 우리는 소외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