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음 달 1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기존 292개 정원과 26개 직영 공원의 봄맞이 정비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식물 생육 상태와 병해충 발생 여부, 시설물 안전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정원박람회 존치정원은 기존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공원으로 활용 중인 뚝섬한강공원, 보라매
서울시가 지도 서비스 ‘스마트서울맵’을 단순 위치 안내에서 데이터 기반의 ‘생활형 정책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해 17일부터 선보인다. ‘차세대 도시생활지도’, ‘대화형 인구-정책지도’ 등을 개선해 정책 현황을 시각화했다.차세대 도시생활지도는 텍스트 중심의 정책 정보를 색상과 크기로 시각화했다. 시민이 별도의 해석
서울 중랑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그늘막’을 조기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통상 5월부터 운영하던 폭염 대책을 이달로 앞당겨 체감형 대응에 나선다.지역 내 주요 교차로와 횡단보도 인근을 중심으로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온열질환 예방에 대응하며, 유동 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과 학교 주변, 전
서울 양천구는 숲 위를 걸으며 도심과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용왕산 스카이워크’ 조성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구는 스카이워크를 최대 폭 3m, 연장 224m 규모의 무장애 데크길로 조성했다. 모든 구간이 완만한 경사도를 유지하도록 설계해 노약자와 유모차·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도 편안하게 이동할
서울 도봉구는 낙후된 저층 주거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사업 대상지인 도봉1동 북서울중학교 인근은 좁고 어두운 골목길과 오래된 생활 기반 시설로 인해 주거환경이 다소 열악한 곳으로 알려졌다. 야간에는 통행 불편, 각종 안전사고 및 범죄 등으로부터 위험성도 컸다.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생활
서울 동대문구는 ‘2026년 동대문구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총 1만 1927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만 1351개보다 576개 늘었다.구는 올해 고용률 62.3%, 취업자 수 16만 800명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청년의 취업과 창업, 지역 상권과 특화산업의 경쟁력,
서울 성동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17일 왕십리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등 26개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된 ‘제46회 성동구 장애인의 날 추진 위원회’가 주관한다. 장애인과 가족, 시설 종사자, 주민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5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시정은 철학부터 잘못됐다”고 비판했다.정 후보는 이날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시 행정의 주인이 어느 순간 시민에서 시장으로 바뀌었다. 지금은 시장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목표는 대권에 가 있다”며 “이명박 전 시장의
서울디자인재단은 이탈리아 밀라노 ADI 디자인뮤지엄에서 한국의 전통 ‘소반’(小盤·사진)을 테마로 한 전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ADI는 1956년 밀라노에서 창립된 세계적인 산업 디자인 협회다.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열리는 전시의 중심에는 한국 좌식 생활 문화와 독상(獨床) 식문화가 반영된 전통 오브제
서울 양천구는 ‘인공지능(AI) 빅뱅 : 경계 없는 교육, 한계 없는 배움’을 주제로 ‘Y교육박람회 2026’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박람회는 다음 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전국 최대 규모의 AI 체험형 행사로 진행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Y교육박람회’는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