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혁
유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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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사기 무마 의혹’ 경찰관 구속영장 청구

    검찰, ‘사기 무마 의혹’ 경찰관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재력가로부터 향응을 받고 유명 인플루언서의 사기 사건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는 경찰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 신동환)는 이날 뇌물수수와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를 받는 A경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A경감은 강남경찰서 수사1과 팀장
  • 4만명이 두 번 이상 SOS… 못 끊는 ‘가정폭력’ 굴레

    4만명이 두 번 이상 SOS… 못 끊는 ‘가정폭력’ 굴레

    재발 우려 고위험 가정 2.5배 증가‘10회 이상’ 신고한 사례도 871건美 뉴욕 등 폭력 정황 확인 땐 ‘체포’“경찰 개입 기준 모호… 명확화 필요”최근 1년간 두 번 이상 가정폭력 피해를 신고한 사람이 4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장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조재복 사건’에서 반복적 가정폭력이 있었던
  • 4만명이 두 번 이상 ‘SOS’… 못 끊는 가정폭력 굴레

    4만명이 두 번 이상 ‘SOS’… 못 끊는 가정폭력 굴레

    최근 1년간 두 번 이상 가정폭력 피해를 신고한 사람이 4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장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조재복 사건’에서 반복적 가정폭력이 있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정폭력 사범에 대한 초기 대응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19일 경찰청이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
  • 경찰, 수사팀장 ‘사기 무마’ 정황 알았나… 압수수색 3주 전 강등

    경찰, 수사팀장 ‘사기 무마’ 정황 알았나… 압수수색 3주 전 강등

    檢 수사 시작되자 직무 해제 조치강남서 “통상적인 순환 인사” 해명사기 수사 재개… 29일 피의자 소환“내부 감찰 등 통제장치 강화 필요”유명 인플루언서 A씨의 사기 사건을 무마하려 한 의혹을 받는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담당 경찰관이 지난달 팀장에서 팀원으로 강등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조치가 검찰의 압수수색
  • 강남서 수사팀장 ‘사기 무마’ 정황 알았나…압수수색 3주 전 강등

    강남서 수사팀장 ‘사기 무마’ 정황 알았나…압수수색 3주 전 강등

    유명 인플루언서 A씨의 사기 사건을 무마하려 한 의혹을 받는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담당 경찰관이 지난달 팀장에서 팀원으로 강등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조치가 검찰의 압수수색을 앞두고 이뤄지면서 경찰이 관련 상황을 사전에 인지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의 남편인 사업가 B씨로부
  • 검찰 사칭해 35억원 ‘슬쩍’…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검찰 사칭해 35억원 ‘슬쩍’…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검찰과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약 35억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동경찰서는 수사기관과 금융당국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이고 34억 6700만원 상당의 거액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일당 7명을 검거해 이 중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6일부터 31일까지 피해자 10명에게
  • 교사 대상 중대 범죄 급증… ‘학생부 기재’ 해법 될까

    교사 대상 중대 범죄 급증… ‘학생부 기재’ 해법 될까

    충남 계룡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최근 발생하면서 중대한 교권 침해에 대해선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해야 한다는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폭언과 폭행을 넘어 흉기까지 등장하자 ‘기록을 통한 억제 필요성’과 ‘실효성 한계’를 둘러싼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14일 한국교원단체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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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지 이해하지만 현실 외면 정책1~2시간 자리 비우면 공장 멈춰”노동자 “눈치 보며 연차 쓰는데인력 충분한 대기업만 적용 가능”경기 부천시에서 산업용 전자기기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유승엽(45)씨는 최근 ‘시간 단위 연차휴가’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걱정이 태산이다. 직원이 15명에 불과한
  • 돈 떼먹고, 도망 못 가게 가두고… 인권·안전 없는 이주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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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단봉 들고 위협·강제 출국 시도불법 체류 악용해 성범죄도 빈번임금체불 비율 내국인의 3배 많아전문가 “인식·문화 동시에 바꿔야”# 이주노동자 인력업체 대표 A씨는 선원으로 일하던 이주노동자들이 근무지를 이탈하자 직원들과 함께 이주노동자들을 붙잡아 호텔과 차량에 감금했다. A씨 일당은 이들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삼
  • 삼단봉 감금·성폭행까지…이주노동자 노린 ‘구조적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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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노동자 인력업체 대표 A씨는 선원으로 일하던 이주노동자들이 근무지를 이탈하자 직원들과 함께 이주노동자들을 붙잡아 호텔과 차량에 감금했다. A씨 일당은 이들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삼단봉으로 위협하고 교대로 감시했으며, 일부 피해자들을 강제로 출국시키려 시도했다.#공사장의 현장소장 B씨는 중국인 여성 노동자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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