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중소기업인 소통 회의’를 열고 지방 중소기업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김 위원장과 조웅환 5극3특정책국장 등 지방시대위원회 관계자와 중기중앙회,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는 ‘리쇼어링’(생산시설 국내 이전) 기업의
육아휴직하는 아빠가 지난해 6만명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용노동부는 24일 지난해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주요 통계를 발표했다. 남성들의 육아 참여가 증가하는 사회 분위기에 발맞춰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는 6만 7200명으로 집계됐다. 전년(4만 1829명) 대비 60.7% 증가한 수치다. 전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 2주를 앞두고 구체적인 법 지침이 담긴 노란봉투법 시행령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한차례 재입법예고를 거친 안이 최종 확정됐다.고용노동부는 이날 노동조합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노란봉투법과 함께 다음 달 10일 시행된다
노동자 권리 규정 ‘총론’ 기본법실질적 보호 제공 ‘각론’ 추정제라이더 등 법 사각지대의 노동자권리 강화 위한 상호보완 두 법안노동계 “둘 다 실효성 미흡” 반대경영계 “추정제, 소송 부담” 반발‘친노동 정부’를 표방하는 이재명 정부는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일터 기본법) 제정과 ‘근로자 추정제’ 도입을 동
보건복지부가 3기(2026년 3월~2029년 2월) 재활의료기관을 새로 지정했다.복지부는 이번 3기 재활의료기관 지정에 신청한 97개 기관 중 71곳을 최종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활의료기관은 발병 또는 수술 후 환자의 장애를 최소화하고, 환자가 조기에 사회복귀 할 수 있도록 기능 회복 시기에 집중적인 재활
지역의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펼치는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가 서울·부산 등 7곳에 생긴다.고용노동부는 20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 센터에서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 출범식을 개최하고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각 특화센터에서는 지역의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직
보건복지부가 과거 아동복지·노숙인 시설 등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 피해자들을 위한 범정부 피해 회복 지원업무에 나선다.복지부는 아동복지·노숙인시설 등과 관련한 여러 과거사 사건의 피해 회복을 통합 지원하는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앞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과거 집단시설과 해외 입양 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새 학기를 맞아 불고기 등 가정간편식과 학교 급식에 납품되는 햄・소시지 제조업체를 점검한다.식약처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지방자치단체 17곳과 함께 식육가공업체와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 860여곳을 위생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외식물가가 올라 갈비탕·
호반건설이 제안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개발·실증 사업이 정부가 추진하는 스타트업 협업 과제에 선정됐다. AI 에이전트는 업무 빅데이터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AI 플랫폼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대기업이 제안한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전략과제 해결형) 협업에 참여할 스타트업
호반건설이 중소벤처기업부가 모집한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에 선정돼 스타트업과 함께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만든다.중기부는 다음 달 19일까지 대기업 등이 제안한 전략과제 해결형 협업에 참여할 스타트업 30곳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타트업 한 곳당 최대 1억 4000만원을 지원한다.민관협력 오픈이노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