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가 3일 도림캠퍼스와 담양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통합대학으로서 첫 출발했다.이날 통합대학 첫 입학식에서는 학사과정 1671명, 전문학사과정 115명, 대학원 석사과정 223명, 박사과정 69명 등 총 292명을 포함해 2078명이 입학 허가를 받고 새로운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전남 무안군 시민사회단체들이 사고 이후 1년 넘게 멈춰서 있는 무안국제공항의 신속한 재개항을 촉구했다.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는 4일 무안상상창작소에서 대통령의 무안국제공항의 빠른 재개항 지시를 환영한다며, 국토교통부에 무안공항의 조속한 정상화를 요구했다.위원회는 지난달 25일 제10차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
전남 신안군이 국내 최대 규모의 새우난초 전시·경연 행사인 ‘2026 전국새우란대전’을 다음 달 개최한다. 신안새우난초는 1980년대 흑산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2009년 자생지가 공식 확인된 희귀종이다. 꽃은 연한 보라색이나 홍색을 띠며 4~5월에 핀다.전국 단위 행사로 올해 네 번째 맞는 이번 대전은 멸종위
전남 장성군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합계출산율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장성군의 합계출산율은 1.68명으로 전국 2위에 올랐다.장성군의 합계출산율은 수년 전부터 꾸준히 ‘우상향’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던 2022년 0.83명까지 가
대마 카트리지와 농축액을 국내로 밀수입해 판매한 일당이 구속됐다.광주본부세관은 국제 특송화물로 대마 카트리지와 농축액을 밀수입해 투약·판매한 혐의로 A(31)씨 등 2명을 광주지검에 구속 송치하고 B(28)씨 등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캐나다에서 대마 농축액을 공급한 C(31)씨를 지명 수배
전남 장성군이 지역 특산물 ‘고로쇠 수액’을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축령산에서 채취해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장성 고로쇠는 현대인에게 부족한 칼슘, 미네랄 등 몸에 좋은 성분이 가득해 ‘숲이 주는 선물’이라 불린다.군은 고로쇠 수액의 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임산물 산지
전남 신안군은 신안대우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돌봄 대상자와 건강 취약계층에게 보다
전남 장성군이 청년센터 ‘아우름’ 준공식을 하고 체계적인 청년 지원에 나섰다.장성읍에 있는 장성군 청년센터 ‘아우름’은 대지면적 1690㎡(512평), 바닥면적 582㎡(176평),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총사업비는 46억 2700만원이 투입됐다.1층에는 청년들의 소통 공간인 ‘공유 카페’, 소규모 모임이나
전남 장성군이 기초생활수급 주민을 대상으로 ‘주택계약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취약 주민의 주거 이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행된다. 전액 도비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 주민이 2026년 1월 1일 이후 지역 내 2억원 미만 주택을 매매하거나 임대차 계약을 체
국립목포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AI)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 핵심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