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활동 등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삼성 관계자는 6일 “이 전 회장이 오늘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전용기편으로 미국으로 떠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 회장은 미국에 머물며 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되는 세계 가전쇼 ‘CES 2010’을 참관하면서 겨울올림픽 유치 활동,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직무정지 해제 절차 등을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CES 2010에는 IOC의 유력 위원들도 함께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삼성 관계자는 6일 “이 전 회장이 오늘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전용기편으로 미국으로 떠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 회장은 미국에 머물며 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되는 세계 가전쇼 ‘CES 2010’을 참관하면서 겨울올림픽 유치 활동,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직무정지 해제 절차 등을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CES 2010에는 IOC의 유력 위원들도 함께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10-0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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