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중생 이유리(13)양 실종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 사상경찰서는 1일 성폭력 전과가 있는 30대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4일 이양이 실종된 뒤 관내 우범자 및 성폭력 전과자 60여명의 행적을 수사한 결과, 아동 성폭력 전과가 있는 이 남자를 유력한 용의자 선상에 올려놓고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아동을 유인해 성폭행하고 감금한 전력이 여러 차례 있는데다 사건 당일 이양의 집 부근 빈집에 머물렀던 흔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남성이 머물렀던 빈 집에서 발견된 지문과 발자국 등 유류품 감식을 국과수에 의뢰했다.
경찰은 “이양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수사를 하고 있으며 2일 오전까지 용의자 신원 확보가 어려우면 용의자 신원 공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경찰은 지난달 24일 이양이 실종된 뒤 관내 우범자 및 성폭력 전과자 60여명의 행적을 수사한 결과, 아동 성폭력 전과가 있는 이 남자를 유력한 용의자 선상에 올려놓고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아동을 유인해 성폭행하고 감금한 전력이 여러 차례 있는데다 사건 당일 이양의 집 부근 빈집에 머물렀던 흔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남성이 머물렀던 빈 집에서 발견된 지문과 발자국 등 유류품 감식을 국과수에 의뢰했다.
경찰은 “이양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수사를 하고 있으며 2일 오전까지 용의자 신원 확보가 어려우면 용의자 신원 공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0-03-02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